2014년 제11회 B.B.S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20일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B.B.S충청북도연맹 보은군지회(회장 박성제)가 주관하여 충청북도 B.B.S회원 300여명, 아동청소년담당 경찰관 100여명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정상혁 보은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및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오영식 한국B.B.S충북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내일의 봉사를 다짐하고 협동과 우정, 친목과 보람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사랑과 이해로 올바른 길을 안내하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뱃들공원에 모인 B.B.S 회원들은 전략 줄다리기, 협력 바운드, 럭비공이어달리기, 피구 등의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를 즐기며 B.B.S 회원간의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한편, 한국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충청북도 연맹은 2014년 현재 도내 12개 지회에 지도위원 998명과 결연 청소년 1,023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1964년 창립 이래 약 5,000여명의 불우 청소년에게 약 58억 6천여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수련회, 어울 마당, 체육대회, 사랑의 교실,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삶의 희망과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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