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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위생매립장 반입저지에 따라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쓰레기 수거 중단

[천안=유은하 기자] 천안시가 쓰레기종량제 봉투에 넣지 않고 배출하는 쓰레기는 전면 수거중단하기로 했다.


시는 "목천위생매립장 주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제외한 모든 쓰레기의 반입을 저지함에 따라 재활용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지 않고 배출하거나 음식물쓰레기를 음식물 전용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생활폐기물은 수거되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천안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평균 334톤 가량이며, 이 중 200톤을 백석동 소각장 및 투모로에너지에서 소각하고 있고 24톤은 재활용하고 나머지 약 110톤을 목천위생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

시는 현재 소각장의 처리능력이 포화 상태로 부득이 불법 배출쓰레기는 수거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김승환 자원정책과장은 일반쓰레기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은 전용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재활용 가능 쓰레기는 투명봉투 등에 담아 해가 진 후 배출하는 등 올바르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은하 기자 유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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