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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지난 4일부터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과 관련해 해당 동을 찾아다니며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4일 성남동, 홍도동을 시작으로 5일 삼성동․판암1동, 11일 효동, 15일 신인동, 17일 중앙동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도심구간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의 진행사항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동구는 설명회 결과가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은 대덕구 오정동에서 동구 판암동까지 연장 6.7km 구간에 KTX 이용 승객의 편의 제공을 위한 고속철도 전용선 건설에 7,163억원을 들이고, 대전 도심구간 입체교량시설 개량 및 신설과 측면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정비에 4,997억원 등 총 1조2,16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올해 8월말 기준 60.5%의 총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15년 까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그 동안 경부선 철도로 인한 동․서간 단절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로교통망과 기반시설로 원도심 활성화에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물론 대전의 발전은 대전역과 경부선, 철도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철도변 정비사업과 대전역사 증축, 대전역세권개발사업 등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머지않아 동구가 옛 명성을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부고속 철도변 정비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원도심사업단(☎ 251-4725)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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