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한가위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 펼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롭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등을 위해 9월 1일 오후 2시에 구청 후생관에서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자원봉사협의회에서 지난 8월 25일 부터 8월 31일까지 7일 동안 쌀 모으기 행사로 모은 쌀 1,100㎏으로 사랑의 송편을 빚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가정 등 400세대에 자원봉사회원이 직접 각 세대에 방문 전달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송편을 곱게 만들면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뿌듯해지고 행복해진다며 사랑으로 빚은 송편을 드시고 늘 건강하시어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이옥화)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행복으로 느끼며 삶이 허락하는 날까지 다양한 행사 등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더욱 적극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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