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013년 시 공모사업으로 채택되어 제1회 대전칼국수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구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올해는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격년제로 내년 2015년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제2회 대전칼국수축제 예산 편성액 1억원을 추경에 전액 반납하고 우선 필요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의 하나로 올해는 사업을 포기하지만 대전칼국수축제가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인 만큼 2015년에는 예산을 반영하여『제2회 대전칼국수축제』명실공히 재도약 하는 대전의 대표음식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대전 중구, 재정위기 극복 위해 ‘대전칼국수축제’ 올해는 포기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구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감안하여 올해는대전칼국수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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