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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개학 맞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하반기 개학을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에서 식품을 조리ㆍ판매하고 있는 197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과 구청 공무원 3명 등 13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학교 매점, 분식점, 문구점 및 슈퍼마켓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진열 여부 ▲부정·불량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행위 등으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고 위반사항은 행정조치 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하여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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