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를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지역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음악과 공연을 준비했다.
대전 서구, 길거리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 함께해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27일 저녁 8시 도안동 도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또 다소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도안 지구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 아울러,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순간’, 오페라 유령의 상징적인 작품 ‘All I ask of you 등 뮤지컬 음악부터 ‘오늘 같은 밤’, ‘웃어요’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진행한다. 인기영화 주제곡인 ‘Let it go'와 오카리나 연주, 함께 부르는 동요, 칵테일 쇼 등이 펼쳐져 온 가족이 쉽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2010년부터 문화협약 단체와 공연을 추진해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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