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물가안정·유통질서 확립 특별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청장 박용갑)는 25일부터 9월5일까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명절을 대비하여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28개 품목의 성수품에 대한 수급상황과 가격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제수용품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확대 운영하여 전부서와 유관기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매하고 소비활동으로 이어져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계량기 특별점검과 농․축산물유통 및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하여 추석명절 대비 유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정육점 등에서 이뤄지기 쉬운 불공정행위를 사전 예방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5일에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관내 LPG충전소 9개소와 다중이용시설 2개소, 전통시장(산성시장)내 70여개 점포에 대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와 엘피가스판매협회가 합동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산성시장 내 70여개 점포 중 가스사용시설 합동점검 중 가스판매협회에서 노후화된 휴즈콕크와 조정기, 고무호스를 무료로 교체해주고 가스누출여부와 가스시설 정기검사 홍보 등 다각적인 가스안전 점검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의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의 들뜬 분위기 속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가안정화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으로 구민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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