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운동 앞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가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 쏟고 있다. 서구는 전통시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명절을 맞아 내달 5일까지 관내에 있는 코스닥 상장업체 등 9개 업체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홍보를 적극 추진하게 된다. 또 서구청 전 직원이 자율 동참해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추석명절에 앞서 9월 1일에는 한민, 도마 전통시장에서 상인회,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이용 및 온누리 상품권 구입하기'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추석 명절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자 6,782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되는 위문품(세대당 2만원)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3천5백여 만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1월에 구청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복지포인트 중 일부를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직원복지 향상과 더불어 전통시장 살리기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서구가 구청 공무원에게 지급한 온누리 상품권 금액은 직원 1인당 10만원으로 총 1억2800만원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구민이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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