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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만들기’ 성과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장애인,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시설물 접근 및 이용·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계획·설계·시공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을 위한 노력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전 동구청사가 2013년 10월 28일 이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우수등급)을 획득한 바 있고, 이번에 동구 용운동 659번지 용수골어린이공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공원분야 전국 최초로 BF본인증을 지정받는 성과를 올렸다.

동구는 공원분야 전국 최초 BF본인증을 위해 일반주민은 물론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고 경계석과 바닥포장의 턱을 없애 통행에 지장이 없게 진입로를 정비하였으며, 안내판과 휴게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정비하여 장애물 없는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동구청사에 이어 용수골어린이공원이 공원분야 전국 최초로 BF본인증을 지정받은 것과 관련하여, 앞으로도 동구 관내 다른 공원 및 시설에도 BF개념을 접목하여 동구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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