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31일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추석맞이 귀성차량을 위해 31일 구청광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 소유한 승용차와 승합차는 모두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장거리 운행을 하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서구지회(지회장 안광훈) 소속회원 80여 명의 협조로 마련되었으며, 안전점검과 더불어 차량관리 요령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라이닝·브레이크 작동상태, 엔진·변속기·브레이크 오일 측정 등이며, 점검표를 작성하고 정비 상담이 이뤄진다. 점검 결과에 따라 와이퍼, 부동액, 워셔액, 점화플러그 등 각종 소모품과 전구류를 무료로 보충‧교환해주며, 차내 살균소독과 자동차배출가스 측정도 한다.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서구청 교통과 차량담당(☎611-6316) 또는 대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585-5151)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서구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00여 대의 차량이 무상점검을 받는 등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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