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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 요리전문가 16명 배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20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제2기 어린이 푸드매니저 양성교육 수료식을 하고 어린이 요리전문가 16명을 배출했다.

어린이 푸드매니저 양성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필요로 하는 조리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서구만의 특화사업이다.

또한, 2013년과 2014년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이기도 하다.

특히, 어린이 푸드매니저는 40~50대 여성의 체력적인 조건과 역량, 선호하는 근로시간을 고려한 최적의 일자리로 교육생 모집 당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구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여성의 동기부여와 직업의식 고취를 위한 취업 캠프를 개최하고, 3개월 동안 어린이 음식 조리이론과 실습, 유아교육, 여성학, 직장예절, 컴퓨터 기초 교육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7월 배출한 제1기 어린이푸드 매니저는 수료생 16명 중 8월 현재 7명이 어린이집 등에 취업하는 결실을 이뤘다.

서구 관계자는 “수료 후에도 수료생 전원이 취업할 수 있도록 구인업체와 연계, 구인정보 제공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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