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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아들 대신 회초리 맞는 심정

【수원타임뉴스】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군부대에서 폭행물의를 일으킨 아들을 대신해 회초리를 맞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먀 긴급 사과문을 발표 했다.


남 지사는 피해를 입은 병사와 가족 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군에 아들을 보낸 아버지로서 모든 것은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잘못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 지사는 군에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 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으로 정해진 대로 응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올바르게 처벌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아들의 처벌이 당연하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아버지로서 저도 같이 벌을 받는 마음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겠다. 다시 한 번, 이번 문제로 피해를 입은 병사와 가족 분들, 그리고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거듭 사죄를 했다.


장유정 기자 장유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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