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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광복69주년기념한마음축제 ‘감격시대’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목척교 음악분수대 특설무대에서 광복69주년기념한마음축제 ‘제4회 감격시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동구문화원(원장 길공섭)이 광복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주관하여 광복의 의미를 가슴속에 되새겨보는 자리로, 그날의 함성과 벅찬 감동을 자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사)태극기선양운동중앙회 예술단의 ‘태극기 휘날리며’와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의 식전행사로 분위기가 달궈졌고,

이어진 개회식에는 한현택 동구청장과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의 각계 내빈과 2000여명의 대전시민이 참석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만세삼창 등을 하며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자리가 됐다.

또한 계속된 식후공연에서는 독도플래시몹과 민속공연, K-pop댄스공연 등이 펼쳐져 관객들과 무대가 하나가 되는 뜨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길공섭 동구문화원장은 “광복69주년을 맞아 ‘제4회 감격시대’를 통해 69년 전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고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며 애국애족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제4회 감격시대 한마음축제’에서 나라를 되찾은 국민의 기쁨을 느껴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면서 다시금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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