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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 정비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을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지켜 나가고 통행 불편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8월 17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일반 상업 현수막, 공공기관(정당 포함) 및 민간단체 설치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 각종 명함형 전단 및 청소년 유해광고물, 불법 부착 벽보 등이다.

동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단속을 추진하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말 및 야간, 새벽에도 단속을 실시한다.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행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단속과 함께 의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황의 방문에 때를 맞춰 실시하는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가 불법 광고 행위를 예방하고 광고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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