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2014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 성황리 종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지난 8월 4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웃다리농악 지정학교 및 동아리,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4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을 개최했다.
2014 전수교육관활성화사업 육성형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2014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은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웃다리농악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 캠프로서 꽹과리, 장구, 북, 소고, 12발상모, 판굿 등을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을지대 풍물동아리 ‘악’을 비롯하여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유천초등학교 등 웃다리농악 지정학교 학생들 뿐 아니라, 법2동, 갑천, 은평 풍물단, 새울림예술단, 신명풍무악 등 단체와 일반 참가자 등 총 76명이 참가하여 우리 것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2014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을 주관한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 송덕수 회장은 “전 연령층에게 우리 소리를 알리고 익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더 알차고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 것을 알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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