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배를 직접 만들어보는 공방형 프로그램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직접 배를 설계하고 제작해보는 공방형 프로그램 선보인다.

초등학생들은 나무를 재료로 직접 배를 만들어 보며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복원력과 평형수에 대해 배우게 된다.

더 나아가 제작 과정에서의 잘한 점과 문제점 등을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아봄으로써 사회성과 창의성을 기르게 된다.

수업진행은 총 2차시로 진행되며, 1차시에는 배가 뜨는 원리, 무게중심에 대한 이해, 물에 잘 뜨는 모양과 크기, 침몰방지를 위한 적당한 무게를 배우고 배를 설계하게 된다.

2차시에는 모터를 달아 직접 배를 만들고, 빠르기를 측정해 본 후 문제점과 잘한 점을 발표한다.

도서관별 공방형 프로그램 운영일은 ▲ 어린이와 갈마 도서관은 오는 19일과 20일 ▲ 가수원과 둔산 도서관은 오는 21일과 22일이다.

신청기간은 7일부터 선착순이며 수강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70명(어린이 15명, 갈마 20명, 가수원 20명, 둔산 15명)이다.

신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