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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ㅡ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이대로 종료될 것인가?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지역인 아산시 인주지구와 당진시 송악지구가 8월4일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지만 개발을 지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아산시는 8월4일 이후에도 개발을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다면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긍정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해경제청조합회 의장이자 충남도의회 의장인 이기철 의원은 “경기도는 조성예정단가 상승으로 인해 한중지구가 지구지정에서 해제되었으나 다른 지구들은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충남은 사업이 진행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개발비용이 3.3㎡당 68여 만 원으로 사업성이 충분할 뿐더러 우수하다"라며 “충남개발공사는 황해경제청 중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인주지구의 사업 시행자로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아산시는 "개발 중단에 따른 후폭풍으로 잇따른 기업 개발 취소와 지역 주민의 불편 호소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전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은 환황해권 글로벌 경제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인식한 복합중심상업지 도시개발 프로젝트로서 신시가지 개발, 구 도심 재개발, 도로ㆍ철도를 포함한 전국 간선 교통망의 정비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의 계획과 예정이 있는 곳이다.

아산시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기간을 연장해달라며 충남도의회와 충남개발공사의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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