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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한여름 밤 공짜로 즐기는 피서지는 어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8시 30분이면 목척교 수변광장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어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공연은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 만들기’ 1차 사업으로 지난 4월 목척교와 전통시장 일원에 관람스탠드와 수변광장을 조성하고, 6월부터 대전 동구와 대전문화재단, 동구문화원, 호헌기독교복지협회, 대전문화예술발전포럼이 공동으로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공동개최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8월에는 대전충남가야금 연주단 ‘청홍’에서 ‘도심속의 가야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12회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9월~10월에는 9차례의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연에는 매번 2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공연을 즐기고 있으며, 8월에는 1000명 이상의 대규모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공연이 2차례나 준비되어 있다.

‘밖으로 나온 문화공간 만들기’ 2차 사업은 현재 신축중인 ‘대전광역시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앞 수변테크와 3․16만세광장, 놀이마당 등이 올해까지 조성되면 대전시의 랜드마크이자 복합 거점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모될 계획이다.

공연일정은 동구청 홈페이지(www.dong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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