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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로명주소 체험형 홍보 효과 만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도로명주소 홍보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샘머리초, 도마초 등 8개 초등학교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5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 행사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만든 안내문, 동영상 등으로 도로명 주소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우리집 도로명주소 써보기, 감사엽서 보내기,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활용해 직접 주소 찾아가기 등 체험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하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이번 체험으로 미래 주소사용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익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좋은 기회가 되고,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계층별 맞춤식 홍보방안을 마련해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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