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부윤 기자] 최근 가믐이 계속되고 고온다습한 기온이 이어지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고추작물에 바이러스 감염이 우려되 농가에 주의를 당부 하고 나섰다
고추 바이러스병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올해 고추 주산지 조사 결과, 생육초기인 6월 평균 발생주율이 14.7%로 평년대비 3.7배 높게 나타났다. 보통 바이러스병은 작물이 어릴 때 감염될수록 피해가 커 고추 안정 생산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고추밭 바이러스를 도 농업기술원이 정밀 진단한 결과, 거의 대부분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로 밝혀졌다. 주요 증상은 생육이 유별나게 좋지 않거나, 잎의 황화, 괴저 증상, 새순이 죽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병은 발생할 경우, 치료 농약이 없는 바이러스병으로 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추가 어릴 때부터 진딧물의 방제를 철저히 하고 발병한 고추는 즉시 뽑아 매몰처리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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