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전역 주변 노점상 합동단속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의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상적치물 및 쓰레기 투기 등 무질서 행위를 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야간 합동단속에서 노점상인의 가로판매대, 파라솔 받침대, 손수레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노상적치물 약3톤을 수거했고, 장기간 적치된 폐기물을 수거해 대전역과 역전시장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동구에서는 대전역 주변 도로에 적치된 노상적치물, 각종 쓰레기 불법투기, 교통흐름 방해 등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해 그 동안 홍보를 실시한 후 7월부터 주간과 야간 합동 단속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와 동부경찰서의 지속적인 합동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무질서행위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점상인들의 기초질서 준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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