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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전주부교실과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사업 전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올해 10월까지 전국주부교실 대전광역시지부(이하 대전주부교실)와 함께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사업에 나선다.

서구는 대전주부교실이 환경부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5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주부교실은 서구와 협력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종량제 정착,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캠페인, 간담회 등을 실시해 음식문화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먼저, 지난 6월에는 환경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과 감량을 위한 교육을 하고 한 달간 한민시장, 도마큰시장, 용문역사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참여와 생활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달에는 서구와 대전주부교실이 함께 음식물 쓰레기 감량 홍보 및 불법투기 자율단속 활동을 하고, 올해 9월까지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감량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급격히 증가하는 여름철과 명절을 전후로 주부교실 활동가로 이루어진 자율단속반이 서구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홍보와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서구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면 처리 비용도 줄이고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대전주부교실 담당자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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