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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아침·저녁 돌봄교실 운영 학교 컨설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지난 16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아침․저녁돌봄교실 운영 학교 교감, 업무담당자, 초등돌봄교실 맞춤형컨설팅단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저녁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협의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초등돌봄교실 확대 시행에 따라 관내 143개 모든 초등학교에서 351개의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전용교실 266실, 겸용교실 85실에서 7,497명의 학생들이 아침돌봄(6:30~8:30), 오후돌봄(12:30~17:00), 저녁돌봄(17:00~22:00) 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추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하여 52개교에서 아침․저녁 돌봄교실 80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여 아침․저녁돌봄교실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였는데 특히 돌봄교실 내외 안전 확보상황과 등하교시 학생 안전, 급․간식 관리 및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돌아보았다.

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아침․저녁돌봄 서비스 체제가 구축될 수 있도록 해당 학교 협의회 및 개별 학교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이○○교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아침․저녁돌봄교실 관련 업무를 처리할 때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과장은 “돌봄서비스가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아침․저녁돌봄교실이 운영되어야 하며 특히 학교와 돌봄전담인력, 학부모와의 원활한 소통을 전제로 각 학교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교실이 되어야 한다"며 질 높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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