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과학교육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재교육 연합캠프 열어
[충남=홍대인 기자] 충청남도과학교육원(원장 임승훈)은 14일, 충남도내 노벨영재교육원 학생과 다사랑복지원 장애인 등 180여명이 함께하는 연합캠프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노벨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로봇 분야의 이공계 영재교육기관으로 충남과학교육원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도 충남 전체에서 중학생 140명의 영재를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충남과학교육원 임승훈 원장은 “진정한 영재로 발전하려면 우수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본인들의 발전에만 활용하는 차원이 아닌, 어려운 이웃이나 장애인들과 함께 공감하고 상생할 줄 아는 영재로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에서는 원격의료용 IPTV융합서비스 플랫폼, 디지털액터, 바이오셔츠, 로봇공학, 무인카 등의 첨단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학생들은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해 봄으로써, 교실에서 벗어나 창의성이 살아있는 현장에서 미래 국가발전을 위하는 방법을 찾고, 자신의 이공계 진로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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