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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평중 레슬링부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구미=류희철기자] 구미신평중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5월 24일부터 5월 27일까지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레슬링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구미신평중학교 레슬링부는 2003년 창단된 이래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각종 전국학생레슬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2007년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1, 동3개를 끝으로 2013년까지 메달과는 인연이 없었다.

특히나, 매년 10명에 근접했던 학생 선수의 숫자는 2011년부터는 3명을 넘기기가 힘들었었고, 2013년에는 1명의 학생 선수 혼자서 전임코치 없이 훈련하며 레슬링부의 존폐 위기를 맞기도 했었다.

그런데 2013년 9월 노승하 교장의 취임 이후로 구미신평중학교 레슬링부의 재부흥을 기치로 새롭게 재창단을 함과 동시에 팀을 재정비했다.

 1명에 머무르던 선수는 6명이 되었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하여 존폐 위기까지 맞았던 레슬링부가 새롭게 시작한지 약 5개월 만에 처음 참가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은 금메달보다도 더 값진 것이며, 앞으로 구미신평중학교 레슬링부의 전망이 밝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구미신평중학교 노승하 교장은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본교 레슬링부가 침체기를 벗어나 이번에 동메달의 획득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다음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양하도록 하자"고 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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