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입매성형, 40대 이후 새로운 인생 활력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찾았어요. 나도 모르게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의 시선을 마주치지 못했는데, 이제 자신이 생겼어요."


40대 중반을 훌쩍 넘긴 김모씨(여ㆍ대전시)는 10여년에 걸친 고민 끝에 최근 상경했고, 입매 성형수술을 받았다. 입꼬리 부분이 쳐져 있어 늘 우울하게 보이던 김씨는 젊은 시절 맞선을 볼 때도 번번이 퇴짜를 맞아야 했고, 회사에 취직할 때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아야 했다.

결국, 중년의 나이에 들어 용기를 내 평생 한으로 자리 잡은 '쳐진 입꼬리'를 미소 짓는 모양으로 변신시켰다.

김씨처럼 입매가 쳐져 대인기피증이 생긴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다. 성형술이 발달한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후유증이 두려워 병원 문을 두드리지 못하다 뒤늦게 용기를 내 새로운 인생의 활력을 맛보기도 한다.

골든뷰성형외과(www.goldenviewclinic.com) 송상훈 원장에 따르면, 실제로 김씨와 같은 사례로 병원문을 두드리는 40~50대가 적지 않다. 젊은 시절 마음 한 구석의 한이 쌓여 나이 들어서라도 풀어보겠다는 의지로 표출되는 것이다.

환자들의 연고를 살펴보면, 대구, 부산, 제주, 독일, 중국, 미국 등 국내외 고루 분포한다. 교포 뿐 아니라, 중국인들도 주류를 이룬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60%, 40~50대가 40%를 차지한다.

이들이 시술받은 입매성형수술은 입술확대ㆍ축소술, 인중확대ㆍ축소술, 입꼬리수술 등을 통칭한다.

입매성형은 눈매 못지않게 중요한 입매를 미소 짓는 형태로 만들어 줌으로써 첫 인상을 좋게 만들어 주며 전체적인 관상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준다. 시술과정에서 앞턱교정과 팔자주름 교정, 인중확대ㆍ축소 등 입 주위를 동시에 교정할 경우 더욱 새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시술은 보통 국소마취가 기본이며, 경우에 따라 수면마취도 병행한다. 간단한 것은 1시간 내외 정도 걸리며, 정밀한 수술은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약간의 부종 또는 멍이 있지만, 회복기간은 1주일 내외 정도다.

특히, 수술 후 흉터를 최소화하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 입매는 특성상 수술 후에도 계속해서 벌리고 오므리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 특성 때문에 흉터나 부작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수술 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병원을 찾아야 수술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입매수술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 리프팅과 쁘띠성형이다.

리프팅은 30대 이후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쳐진 볼과 이중턱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환자들은 리프팅과 함께 지방이식을 통해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방법도 선호한다.

쁘띠성형은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주고객이다. 보톡스와 필러 등을 시술받는 것이다. 수술 후 곧바로 일에 투입될 수 있고, 부작용이 적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다 레이저를 통해 쳐진 피부와 피부색소침착, 피부톤변색, 흉터 등을 바로 잡을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골든뷰성형외과 송상훈 원장은 "이전에는 입매성형 수술만 원했던 고객들이 리프팅과 쁘띠성형 등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인생의 새로운 활력을 얻길 원하는 40~50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