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첫날부터 여자초등부 35M에 출전한 김태희(예천동부초)학생이 동메달을 따내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김태희 학생은 다음 경기인 30M 경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고, 박지민(예천초)학생이 은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였다.
대회 이틀째 25M 경기에서 김태희 학생과 박지민 학생이 각각 값진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태희 학생은 총점 1,400점으로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 경북이 금메달을 차지하여 김태희 학생은 대회 4관왕(30M, 25M, 개인종합, 단체전)의 위업을 달성하는 동시에, 여자초등부 최우수 선수(금4,동1)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대회 마지막날 27일에는 조승욱(예천중)학생이 개인전에서 4위를 차지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예천 양궁은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명실상부 양궁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는 큰 계기가 됐다.
김기한 교육장은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어주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임한 학생 선수들과 감독, 코치를 비롯하여 양궁 관계자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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