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 기숙사 종합점검 완료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기숙사 운영학교에 대한 종합점검 결과를 분석하고 각 영역별로 나타난 취약분야에 대해 보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도내 102개 기숙사와 학생 운동부합숙소·생활관에 대하여 ▲학교폭력 ▲시설안전 ▲환경위생 ▲학생선수 ▲예술고 ▲급식시설 ▲특수학교 ▲실습지도 등 8개 영역으로 나누어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종합점검은 지역교육청과 도교육청 각 영역별 담당자가 안전실태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일부 영역은 교육부와 일정을 맞춰 합동 점검으로 실시됐다. 종합점검 결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비상대피 훈련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비상대피를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 △실습실 긴급 대처 매뉴얼 숙지 △환경 및 급식실 위생 지속적 유지 △운동부 관심학생에 대한 상담 등이 취약 또는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됐다. 도교육청은 지적된 사항 중 현장에서 보완이 가능한 대부분의 사항을 현지 조치했고, 예산이 소요되거나 장기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영역별 부서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이달 말 보완계획을 수립해 6월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여 지적된 사항을 완벽하게 보완,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안전한 기숙사가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컨설팅 추진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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