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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잊은 가족자원봉사단의 농촌사랑

[구미=류희철기자] 가족봉사단(단장 박세덕)은 5월 24일(토) 오전9시 옥성면 대원1리의 한 복숭아 농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숭아 적과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족자원봉사단과 옥성면 대원1리는 2012년 3월 사랑나눔으로 함께 어우러져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복지향상과 발전을 위해 자매마을 협약을 맺었다. 이번 봉사활동 또한 농촌 고령화와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휴일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미시가족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화목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2006년 결성되었으며 총 85가족, 186명이 5개 팀으로 나뉘어 환경정화활동, 시설봉사, 도배봉사 등 언제나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박세덕 단장은 “비록 작은 힘이지만,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농민과 함께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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