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지사장 이채성)는 경상북도 및 울산광역시와 2014년도 인공어초 어장관리 수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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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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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 |
인공어초 시설상태 및 효과조사는 2004년과 2009년에 시설된 단위어초 43개소, 528ha를 대상으로, 과학잠수조사와 양방향음파탐사기(Side Scan Sonar) 및 다중빔음향측심기(Multi Beam Echo Sounder)를 사용하여 인공어초 시설상태를 과학적으로 판단하게 된다.
특히 지속적인 인공어초 기능유지를 위하여 전년도에 산정된 인공어초 폐기물량 3.8톤도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해중림 시설지 17개소에는 다년생 해조류인 감태, 곰피, 모자반 등을 보식(補植)하고, 성게, 군소, 고둥 등의 해적생물 구제도 실시하여 유용수산생물(전복, 해삼 등)의 서식여건 마련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울산광역시에도 65백만원을 투입하여 2001년부터 2002년도에 시설된 인공어초 12개소, 140ha를 대상으로 인공어초 시설상태조사, 폐기물 산정·수거 및 어획효과 등을 실시하여 인공어초 기능평가 및 보수·보강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지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어초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지자체 및 어업인 들이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자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자원조성 기반 구축을 위해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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