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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미래 책임질 중심도시 될 것!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난해 7월 1일 출범 후 ‘첫돌’ 을 맞았다.

출범 초기 여러 가지 미비된 제반여건으로 인해 세종시가 정상적으로 안정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1년여 만에 모든 분야에서 안정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유한식 시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해 참고, 인내하면서 함께 해주신 세종시민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첫돌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취임과 더불어 ‘지역의 균형발전’ 을 세종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유 시장은 그동안 ‘권역별 특성화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세종시 균형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권역별 5+1 특성화 전략

- 조치원 권역(공공기관, 상업 중심), 연동‧부강권역(첨담물류, 유통 중심)

- 연기‧금남권역(행정, 대학 중심). 연서‧장군권역(근교농업, 레저복합 중심)

- 전의‧전동권역(복합산업, 관광 중심)

- 행복도시권(중앙행정, 관광 중심) : 중앙부처, 호수공원, 문화시설 등



세종시의 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2030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을 비롯,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과 ‘수도정비 기본계획 및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도 수립했다.



*월하‧봉산지구(준공) : 9,590백만원, 관로매설 22㎞

연동면 2단계(‘14년 준공) : 2,730백만원, 관로매설 18.8㎞

전의‧금남지구(‘14년 준공) : 전의(19,720백만원), 금남(14,000백만원)



또한, 명학산업단지를 비롯 미래‧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75개의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한국콜마와 아시아 최대 화장품 공장 신축을 위한 33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을 비롯,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정원 등 ‘4개의 유관기관’ 과 ‘대전 보건대학’ 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명학산업단지 : 연동면 일원 84만㎡ - 9개 기업 유치

미래산업단지 : 전의면 양곡리 80만㎡ - LED기업 등 33개 기업유치

첨단산업단지 : 소정면 고등리 52만㎡ - 제약, 기계 등 33개 기업유치



*유치기관 : 축산물품질평가원, 농정원, 선박안전기술공단,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대전보건대학 : 연서면 기룡리 일원 36만㎡ → 캠퍼스 설립지원T/F 구성 지원 중(市)



특히 우기철만 되면 상습침수지역이던 조치원 번암공단 내 취약지역의 항구적인 개선(3억원)을 비롯, 곡교천 수해 침수지역(79억원)과 미호천과 문주천 등 수해복구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미호천 수해복구사업 : 940백만원, L=222m, 낙차보 보강 등

문주천 재해예방사업 : 280백만원, L=4.5km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

23억원을 투입해 관내 3개소의 전통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투자유치의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한 ‘투자유치 촉진 조례’ 를 제정하고, 미래산업단지 등 3개의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 신(新) 지역특화사업과 교통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국책사업 유치에 힘써왔다.

*세종시장 : 주차관리시스템 개선, CCTV 설치 등 200백만원

금남대평시장 : 특화거리 조성 등 800백만원

전의시장 : 고객편의시설 신축 등 1,300백만원



또한, 중소기업자금 지원(739억원)을 비롯, 동남아 등 4개 지역 무역사절단을 운영하고, 해외 전시회에 지역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총187건, 890만불(99억원) 수출상담 - 80여명의 유력바이어 발굴

특히 단순히 생산하는 농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영하는 농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업기반 확충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기반 조성 : 306농가 / 161ha

크린축산업 경쟁력 강화 : 축사시설 현대화 등 14개 사업 / 2,129백만원

성페로몬 이용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슬 보급 : 286농가 / 189ha



장애인복지관 준공, 노인복지관 리모델링(210백만원) 등 복지시설 확충을 비롯,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확대했다.

*생계, 주거, 교육, 해산, 장제급여 지급 : 3,388명 / 4,700백만원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지원 : 1,875가구 / 3,454명 / 4,269백만원

기초수급자 주거현물급여 집수리사업 실시 : 32가구 / 60백만원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정부양곡 할인구입 지원 : 5,022포 / 121백만원

행정도시 예정지역 이주민 생활안정기금 융자사업 실시 : 19명 / 500백만원



*자활사업( 200명 / 253백만원) 및 탈 수급지원(희망통장키움 / 43명-62백만원)



어린이집 확충, 보육료 확대지원, 모든 중학교까지 학교무상급식 확대시행 등 그동안 서민을 위한 현실적인 복지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린이집 확충 : (기존) 80개소 → (확대) 106개소 / 26개소 확충

*보육료 확대 지원

-국공립‧법인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확대 : 전년대비 10~24.3% 인상



▪만3세(197→220천원), 만4세(177→220천원), 만5세(200→220천원)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료‧필요경비 수납한도액 확대 : 전년대비 3.9 ~ 4.1% 인상



▪만3세(254→264천원), 만4세(241→251천원), 만5세(241→251천원)

어린이집 미이용 가정 양육수당 지원 확대(4,042명)



▪ 만0세(200천원), 만1세(150천원), 만2~5세(100천원)

* 무상급식 확대 : 22개교 / 6,077명 → 30개교 / 9,758명



유한식 시장은 오는 10일 개원예정인 ‘세종시립 의료기관’을 우리나라 최고 의료시설 중 하나인 서울대병원에 위탁운영,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암이나 희귀성 질환 연구병원 등과 같은 ‘전문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기반 시설을 비롯, 각종 체육시설도 확충했다.

*열린음악회(출범 시), 가을예술제, 다양한 문화공연(10회), 무료영화상영(6회) 등

*세종시립민속박물관 개관, 작은도서관 지원(9개소), 세종시민생활강좌 개설(9회) 등

*시민체육관 옥상방수 및 게이트볼장 보수 등 : 3건 / 60백만원

*노후된 워터슬라이드 철거 및 관정보수 등 : 4건 / 29백만원



‘안전한 사회(지역)’를 만들기 위해서도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할 수 있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소방력 증대를 통한 초동진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소방장비 현대화에도 힘써 왔다.

*고가 사다리차(53m), 펌프차, 구급차 등 8대의 소방차량 신규구입 배치

‘다목적 특수 구조차’ : 현재 제작 중(7억원) - 하반기 배치예정



유 시장은 “지난 1년여 동안 대과없이 시정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12만 세종시민과 언론 등 각계각층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세종시 정상건설을 위한 선결 과제 중 하나인 ‘세종시 설치 특별법’ 개정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세계적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신명을 바치겠다”고 피력했다.



유 시장은 “군부대 이전 등 지역현안 해결과 더불어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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