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전남 강진군 보건소가 면단위 공중목욕장이 설치된 3개면(칠량면, 신전면, 병영면) 6개 마을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원스톱(One-stop)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 목욕, 건강검진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개 마을 복지회관에서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각 면에 1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칠량 신암, 신전 봉양, 병영 백양)해 올해부터 총 6개 마을로 확대했다.
또,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중풍예방교실)과 연계하여 사상체질 진단 및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법, 한방 식이교육, 중풍예방에 좋은 한방차 소개 등 다양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건강100세 시대를 지원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원스톱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병영 금강목욕장, 2008년 칠량 황금목욕장, 2012년 신전목욕장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는 총 8,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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