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4일부터 순천시는 노동력과 기술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실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매실전정사업단’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전정사업 대상 농가를 신청접수 받았으며 전정사업은 고령농, 영세농, 부녀자 농가 등 취약농가에 대해 매실 정지전정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매실 전정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번 전정사 선발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거쳐 선정됐다.
매실전정사업 단원은 총 34명이며 상반기는 2월말까지, 하반기는 오는 11월에서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실전정사업단의 전정지원으로 농가 일손 부족해결은 물론 고도 기술을 요하는 전정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지역 선도농가 육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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