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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초등학생 대상 ‘바른자세 만들기’ 교육

[순천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지난 4월부터 순천시에서 시행한 초등학생 대상 ‘바른자세 만들기’ 교육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순천 P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형진 원장을 초청해 부영초등학교 4학년 167명을 대상으로 한 ‘바른자세 만들기’ 교육은 척추 측만증 예방 교육과 함께 감염병 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는 손 씻기의 중요성, 구강관리, 식중독 예방 등의 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바른자세 만들기’ 교육 희망 학교는 총27개교 2천500여 명이다.


이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초등학생들 목과 허리 이상으로 바른 자세의 중요성 강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사람들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건강한 도시는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며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07년 ‘WHO서태평양 지역 건강도시’ 정회원으로 가입된 건강도시로서 지난 2009년부터 ‘건강한 학교 만들기’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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