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타임뉴스=장현옥 기자] 동여수노인복지관 ‘울림’ 합창단이 개강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 기생 여수시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복지관 임직원, 강사, 합창단 어르신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림’ 합창단 개강식을 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합창단원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30여 차례의 전문적인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에는 각종 행사 및 문화 소외 계층 무료공연을 통하여 하모니를 전하게 된다.
합창단은 또 민간합창단과의 연합 발표회를 통해 기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오는 5월 야외 공연도 기획 중이다.
한편, 동여수노인복지관 울림 합창단은 지난해 국립합창단이 주최한 제1회 전국 상급생합창단 경연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한 바 있으며, 여수시가 주최하는 여수시민합창제 및 평생학습 축전에서 우수상을 받는 등 창단 첫해에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