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타임뉴스]
신안군은 2011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 고용 허용 업종에 천일염이 추가되어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천일염 생산 주산지로써 2,400여명의 인력 수요가 있지만 실제 1,700여명에 그치고 있어 농어촌의 급속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2011년에도 천일염 제조업에 인력 부족난이 예상됨에 따라 천일염 채취업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가능 업종으로 허용해 줄 것을 고용노동부 및 농림수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2010. 12. 24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에서 천일염 채취업을 외국인근로자 고용허용 업종인 어업에 추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일염 생산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가능하게 되어 염전 인력난 해소는 물론 신안 천일염의 명품화 및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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