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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백련 ‘웰빙식품’으로 전국에 훨훨

무안군(군수 서삼석)에서는 지역특화작목 및 벼 대체작물로 지난2000년부터 일로 회산백련지를 중심으로 작목반을 구성하여 백련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백련재배 농가들은 연근과 연잎 등의 생산물에 대한 판로에 어려움을 격고 있던 차에 일로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연잎을 전량 수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백련재배농가의 소득에 보탬이 되고 연 재배 농가에 안정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무안 백련이 웰빙 바람을 타고 그 효능이 알려져 도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연잎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판단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연은 정서안정과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21세기 웰빙 식품산업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무안군에서는 연 산업화를 위한 하늘백련 공동브랜드 상품개발과 연의 전통성과 문화성을 가미한 연 산업화에 초점을 맞추어 제15회 무안대한민국 연 산업축제를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무안회산백련지에서 개최하며 8월 8일에는 무안 연 음식 홍보 일환으로 무안연(蓮)쌈밥 달인전인 연 요리 경연대회도 열린다.”고 밝혔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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