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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 문화 확산

목포시가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여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봉사지킴이」제도를 운영한다.

「봉사지킴이」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를 모집, 상담에서부터 자원봉사 수요처(자)를 발굴하여 자원봉사자와 연계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로, 자원봉사 활동을 관리하는「목포시자원봉사센터」의 기능을 수행한다.

목포시는 “금년에 22개 동 주민센터 전면 시행에 앞서 지난 해 용당 1동과 신흥동에서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며“금년 2월 초 자원봉사 활동 기본교육을 마치고 동별 각 2명씩 총 44명의 「봉사지킴이」를 22개 동 주민센터에 배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일선 행정기관인 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창구를 운영함에 따라 자원봉사 손길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자원봉사 지원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많은 시민들의 자원봉사자 자율 참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현재 동 주민센터의 각 자생조직 및 기관․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봉사활동도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게 되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도 기대된다.

현재 목포시 자원봉사센터(상락동 소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수는 7,227명. 이중 이․미용, 집수리 등 전문 봉사단과 함께 122개 단체별 자원봉사에 이르기까지 지난 해에 8천여명(연인원)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종문 기자 최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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