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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분청사기 한일 문화교류의 첫발을

무안군(군수 서삼석)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시 ‘오이시갤러리’에서 「무안분청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개관식(9.8(화)18:30)에는 후쿠오카 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점, 후쿠오카한국교육원, 아시아나항공 후쿠오카지점장과 무안 지역에서 활동중인 분청 도예가 11명이 참석한다.



일본 후쿠오카는 민족시인 윤동주가 감옥살이를 하다 숨진 곳이기도 하며 조선인 도공‘이삼평’이 처음으로 도자기를 만든 ‘아리타’와 함께 도자문화가 번창한 곳으로 유명하다.



무안군에서는 순박한 우리 민족의 심성과 한국적 풍토성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도자기 분청사기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살리고자 지난 2008년부터 서울 인사동 전시회를 비롯하여 국회 전시회를 기점으로 금년에는 일본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분청의 본고장 무안과 분청사기의 멋스러움과 문화적 우수성을 일본에 알리므로 한?일 문화교류와 국제친선을 도모함은 물론 무안분청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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