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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등포구와 도·농 어린이 문화체험 실시

영암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활용 도·농간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농촌 문화체험에 나선다.

영암군에 따르면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영등포구 5,6학년 초등학생 20명을 초청 △현대삼호중공업, △농업박물관,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등 영암 주요명소 견학과 도기빚기체험, 월출산기찬랜드체험과 구림마을에서 한지공예, DIY 체험 등 농촌체험학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영암군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영등포구청장의 초청을 받아 마술유람선, KBS방송국, 63city, 국립중앙박물관, 국회의사당, 청와대 등 서울 주요명소 견학과 어린이 뮤지컬 관람, Digital Pavilion 체험, 선유도공원 탐색 등 도시문화에 대한 체험활동을 갖는다.

군관계자는 도기박물관에서의 도기 손으로 빚기 체험과 구림전통 한옥마을에서의 한지공예체험, 월출산기찬랜드에서의 물놀이 등의 우리군 농촌체험은 도시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박 3일간의 상호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일상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시와 농촌의 생활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러한 도·농간 우호교류는 민간 문화교류의 꽃으로 양도시의 우호관계가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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