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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를 위한 건강교실 운영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6월 16일 부터 7월 7일까지 4주간에 걸쳐 당뇨병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민간병원 내과 스트레스 관리 강사를 초청해 당뇨병의 전반 합병증예방, 환자 중심의 경험담 및 사례관리, 스트레스관리법 등 전문건강교육을 실시한다.



그리고 전남만성질환관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혈압, 혈당, 신체계측 후 개인별 당뇨병 영양상담, 식단처방 및 시식회 등을 갖는다.

또한 군 보건소 민원실 복도에는 좋은 식단 음식별 권장 반찬류와 당뇨극복식단 모형 등을 설치하고, 생선구이류, 찌개류 등 반찬 종류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식단 제시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군에서는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한 고혈압, 당뇨·고지혈증교실을 매월 운영해오고, 경로당 및 찾아가는 순회 진료를 통한 건강교실 운영으로 당뇨병 사전예방과 자가관리 요령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당뇨와 합병증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인 고혈압, 당뇨병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질병예방과 건강생활실천운동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인균 기자 신인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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