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길자)에서는 3급 이상의 중증장애인교육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연중 과정으로 올해 실시하고 있다.
2008년 하반기「개별학습」, 2009년 상반기에 「음악치료」, 그리고 현재 「말랑말랑 두뇌교육」이란 명칭으로 1,2,3급의 정신·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을 11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김희숙(48세) 강사는 기본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양치질하기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음식만들기, 천연염색을 이용한 칼라(color)치료, 피아노·탬버린·캐스터네츠 등을 이용한 음악치료를 통하여 중증장애인의 인지능력, 감각능력 등 모든 기능을 활성화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 과정은 집중력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중증장애인 교육의 특성상 여성자원봉사 3~4명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있어 2시간의 수업 시간 동안 개개인의 참여도를 100%로 이끌고 있어 본인의 이름을 말하는 것조차 어려웠던 수강생이 3기에 걸친 수업 참여 결과 다른 수강생을 도와주며 또래 집단관계를 형성 및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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