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 장성군수가 지난 19일 장성고등학교에서 83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장성고등학교에서 분기별로 실시하는 명사초청 강의 일환으로 장성고등학교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청 장성군수는 학생시절의 소박한 꿈, 27년 동안의 교직생활, 현재 장성군수로서 어려운 점과 보람 등 그동안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또한,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꿈과 감성, 상상력, 그리고 신화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지배하는 드림소사이어티(덴마크의 세계적인 미래학자 롤프 예센의 책자 인용)가 될 것이라며 성공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무한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해달라고 말했다.
독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미래사회는 고전이나 인문학이 중시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범위한 독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영어 경시대회 개최, 인재육성 장학금지원사업 확대, 방과후 학교 지원 등을 통해 장성군을 신 명문 교육 특구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로 학교생활에 열정이 넘치는 장성고인이 되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를 받은 “한 학생은 그동안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각종 행사로 어수선해 학업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졌었는데 군수님의 특강을 통해 다시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귀중한 말씀을 해 주신 군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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