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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김해 가야의 거리”

[김해=타임뉴스]

2006년 국토해양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100선에 선정된바 있는 김해 “가야의 거리”가 역사와 문화의 테마 거리로 새롭게 꾸며진다.




가야의 거리는 김해시 중심 지역인 해반천을 따라 인근 대도시에서 보기 드물게 금관가야라는 독특한 역사를 소재로 특성화 하여 2005년도에 연지공원 ~ 전하교 까지 총 2.1km의 구간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김수로왕을 비롯 6가야의 시조왕이 태어났다는 구지봉을 시작으로 김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 수릉원,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 고분박물관, 패총으로 널리 알려진 봉황대 유적 등 가야 역사와 관련된 시설이 벨트화 되어있어 가야 역사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옛 가야인 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엔 최근 경전철이 개통을 위하여 시운전 중에 있고 해반천을 사이에 두고 박물관역, 수로왕릉역, 봉황역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시외버스 터미널 건립이 예정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과 접근성으로 인하여 부산과 창원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따라 김맹곤 김해시장은 가야의 거리는 김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의 거리로서 명실상부한 김해의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부족한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시설을 보완하고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련 공무원에게 지시한바 있으며, 김해시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용역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12월에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여 2012년에 가야인의 생활을 시대별로 느낄 수 있는 시설을 도입하는 등 시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과 김해 가야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테마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가야의 거리 현황

○ 명 칭 : 가야의 거리

○ 위 치 : 김해시 구산동~봉황동 (연지교-경원교-봉황교-전하교)

○ 총 연 장 : 2.059km (A = 89,841㎡)

○ 주요시설

- 구간내 : 구지봉,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수릉원, 봉황동유적

- 주 변 :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수릉원, 연지공원, 문화의 전당

○ 구간별 시설의 현황

구 분

주제의 설정

주변자원과 환경특성

1구간:초입부 (연지교~경원교) (560m,과거)

가야생성의 장 (신화와 탄생)

․ 국립김해박물관 ․ 구지봉(탄강신화) ․ 수로왕비릉

2구간:중심영역 (경원교~봉황교) (750m,현재)

가야문화 발전의 장 (예술과 번영)

․ 대성동고분 -가야 상류 사회의 모습 추정 ․ 공설운동장 - 시가지내 활동거점 ․ 수로왕릉 - 가야역사의 구심점

3구간:초입부 (봉황교~전하교) (740m,미래)

생활의 장 (생활과 문화)

․ 봉황대 - 가야인의 생활상 재현 ․ 궁허지 ․ 회현리패총






□ 사업 추진 계획

○ 2011. 8월 : 활성화 방안 기본계획수립 용역 발주

- 소요예산 : 20,000천원

○ 2011. 10월 : 관계부서와 내용 협의 및 의견 수렴

○ 2011. 12월 : 기본계획수립 완료

○ 2012. 1월(예정) : 가야의 거리 활성화 사업 발주(예산확보 등을 고려한 단계별 사업추진)

국립 김해박물관 : 가야 문화재를 집약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

각배 : 가야의 거리에 설치되어있는 소뿔로 만든 잔을 형상화 한 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대성동 고분박물관 : 대성동 고분군에서 4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하여 출토된 자료들을 전시 소개하고 있는 박물관으로 가락국의 실체를 인식할 수 있는 역사의 장이다.

봉황동 유적 : 가야의 거리에 조성된 가락국 최대의 유적지인 회현리 패총 등 옛 가야인의 생활 모습을 볼수 있도록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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