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지난 8일 평해초등학교(교장 김형)는 지역에 있는 평해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제 4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효도잔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평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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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자신들이 직접 적은 손편지를 품에 꼭 안겨 드렸다.
그리고 학교에서 준비해 온 요플레와 야구르트를 선물하며 만수무강 하시라고 큰 절을 함께 올렸다.
특히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적극 발휘해 어버이의 은혜와 아리랑 노래를 오카리나로 연주하여 어르신과 요양원 관계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체험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와 학생들은 효체험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 4학년 김명준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래 사셨으면 해요. 그리고 요양원에서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며 두고 온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걱정했다.
평해초 효도 잔치는 학생들이 경로효친 정신을 몸소 체화하고 나눔과 섬김이 주는 행복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사진제공=평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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