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독증'이란은 정확한 용어로는 임신성 고혈압(자간전증, 자간증)인데, 임신 중 출혈, 감염성 질환과 함께 모성 사망 및 발병의 3대 주요 질환에 속하며, 여성의 임신 시 특별한 원인 없이 고혈압, 단백뇨, 부종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이 진행되면 경증일 때 나타나는 증상(급작스런 체중증가, 소변의 거품) 이외에 두통과 상복부통이 있거나, 아지랑이를 보는 것처럼 눈이 가물거리거나,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들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간질 때 볼 수 있는 경련(자간)이 발생하기도 한다.
김명찬원장은 임신 초기에는 자연유산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신체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고, 임신 안정기가 지난 후에는 가 벼운 산책이나 임산부 요가 등을 통해서 몸을 움직여주고, 철저하게 균형이 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주는 것이 임신성 당뇨 및 임신중독증을 예방해줄 수 있는 좋은 생활 습관이라 권장하였으며, 분만 전 정기적인 산전검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찰과 관심이 임신중독증을 예방하는 핵심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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