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전문대학교 인문사회1관 친환경적 공간 개관

[영주 타임뉴스] 경북전문대학교 인문사회1관이 이용자 중심의 친환경적 공간으로 날개를 달고 새롭게 변신했다.

대학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개월여 동안 기존 인문사회1관 건물외관을 리모델링해 제41주년 현암예술제 개막과 함께 22일 개관을 맞이했다.



최재혁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개관식은 인문사회관 연혁 및 경과보고, 총장 축사, 테이프 커팅, 사회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된 인문사회1관은 지하1층, 지상 4층(연면적 5,370.21㎡)규모로 기존 건물외관을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해 완공됐다.

인문사회1관의 기존외관은 콘크리트 벽체로서 전형적인 70년대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리모델링의 주안점은 건물이 현대적이면서 과거 흔적이 살아 숨 쉬는 모습을 표현하는데 포커스를 맞춰 시공했다.

특히 창호부분은 기존창호를 전체철거하고 수직적인 커트월 방식으로 시공 하였고, 외관 전체를 고흥석과 세라믹 OPEN 조인트 방식(줄눈에 실리콘이 없는 방식)으로 설계하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시공법을 체택했다.

중앙계단을 계단을 올라가면 두 개의 고흥석 벽체(기둥)는 학교와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두 벽체 사이 비워 있는 투명유리는 학교의 창학 이념인 ‘새역사의 개척’ 이라는 원대한 미래비젼을 의미하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건물 전체를 유리로 구성한 것은 액자를 형상화 한 것으로 과거와 미래의 소통의 의미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역과 대학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섭 사무처장은 “인문사회1관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학생 및 교직원의 꿈과 이상을 모아주고 두 기둥처럼 마음의 창을 열어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변화에 앞서가는 지역대학으로서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그리고 대학 방문객들에게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성과 감성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 관리과 정하용 과장 (054-630-5030)

시민기자 김용직 기자 시민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