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금) 돌세포 제련소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시작한 구강 보건사업은 당일 600명 이상이 교육을 받고 350여 명 이상 불소도 보시 술을 체험하였으며, 많은 근로자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오는 30일(금) 추가요청에 의해 2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교대근무 등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말미암아 음식물 섭취 후 곧바로 칫솔질하기 어려워 구강위생상태가 불량하기 쉬우며, 특히 특수사업장 근로자는 사업장 내 구강건강 위해요소를 판별해 해결하고,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해야 함에 따라, 구강건강위험에 많이 노출된 이번 (주)열풍 돌세포 제련소 사업장 구강 보건사업 시행은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봉화군보건소 우 양구 소장은 “돌세포 제련소 근로자들의 구강 보건사업을 시작으로 점차 근로자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보건프로그램을 도입, 다양한 구강 보건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취약계층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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