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영주시는 지난 18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인 풍기 희방계곡, 삼가리 계곡, 선비촌 주변, 부석사 상가지구 및 문수면 무섬마을 주변의 숙박업소 및 요식업소 21개소에 대하여 사전 물가 실태조사를 통하여 물가 동향을 확인했다.
휴가의 절정기가 될 8월 한 달간은 4개조 8명으로 구성된 물가지도 단속반을 투입 이들 업소에 대한 요금 과다인상 및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지도 점검하기로 했다.
물가안정을 위하여 시청 경제활성화팀내에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현장대응 등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업체의 자율적인 자정 노력을 강조하며 영주시의 이미지를 내가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들을 맞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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